Chambers/Utmost/10-2: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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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도의 영적체험을 경험한 후에는 갑자기 빠른 속도로 아름답지도 않고 시적이지도 않고 스릴도 없는 생활 속 있는 그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음침하고 하찮아 보이기만 하는 골짜기의 깊이가 산의 높이를 결정하지만 우리는 그 골짜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산 위에서 보게되지만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곳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굴욕의 장소에서 찾게됩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충실함이 드러나게 됩니다. 단순히 우리 마음에 있는 자연적인 이기심 때문에 항상 어떤 영웅적 수준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칙칙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일상의 수준으로 골짜기에서 그 분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베드로는 산에서 지내는 것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산에서 내려와 계곡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환상의 진정한 의미가 설명되었습니다 (막 9:5-6,14-23).
우리가 고도의 영적체험을 경험한 후에는 갑자기 빠른 속도로 아름답지도 않고 시적이지도 않고 스릴도 없는 생활 속 있는 그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음침하고 하찮아 보이기만 하는 골짜기의 깊이가 산의 높이를 결정하지만 우리는 그 골짜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산 위에서 보게되지만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곳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굴욕의 장소에서 찾게됩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충실함이 드러나게 됩니다. 단순히 우리 마음에 있는 자연적인 이기심 때문에 항상 어떤 영웅적 수준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칙칙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일상의 수준으로 골짜기에서 그 분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베드로는 산에서 지내는 것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산에서 내려와 계곡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환상의 진정한 의미가 설명되었습니다 (막 9:5-6,14-23).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굴욕의 골짜기를 통해서 우리의 의심이 제거됩니다.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 보세요. 예수님이 실제로 누구신지 알기 전까지는 그 분의 능력에 대해 능숙히 의심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산 꼭대기위에서는 무엇에 대해서든지 믿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골짜기의 현실을 지면했을때는 어떠했습니까? 자신의 성화 과정에 대해서 간증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 직면하며 굴욕을 주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간증할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임제를 산에서 체험했을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속한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굴욕의 골짜기에 있다고 당황하거나 의심할 것입니까?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굴욕의 골짜기를 통해서 우리의 의심이 제거됩니다.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 보세요. 예수님이 실제로 누구신지 알기 전까지는 그 분의 능력에 대해 능숙히 의심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산 꼭대기위에서는 무엇에 대해서든지 믿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골짜기의 현실을 지면했을때는 어떠했습니까? 자신의 성화 과정에 대해서 간증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 직면하며 굴욕을 주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간증할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임제를 산에서 체험했을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속한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굴욕의 골짜기에 있다고 당황하거나 의심할 것입니까?


''Translation by MH (10/15/2018)''
''Translation by MH (10/15/2018)''

Latest revision as of 22:17, 15 October 2018

주님은 나의 최고봉 | ⇐ 10月1日 | 10月3日 ⇒


10月2日

Classic: The Sphere Of Humiliation

If Thou canst do any thing, have compassion on us, and help us. — Mark 9:22

After every time of exaltation we are brought down with a sudden rush into things as they are where it is neither beautiful nor poetic nor thrilling. The height of the mountain top is measured by the drab drudgery of the valley; but it is in the valley that we have to live for the glory of God. We see His glory on the mount, but we never live for His glory there. It is in the sphere of humiliation that we find our true worth to God, that is where our faithfulness is revealed. Most of us can do things if we are always at the heroic pitch because of the natural selfishness of our hearts, but God wants us at the drab commonplace pitch, where we live in the valley according to our personal relationship to Him. Peter thought it would be a fine thing for them to remain on the mount, but Jesus Christ took the disciples down from the mount into the valley — the place where the meaning of the vision is explained.

“If Thou canst do any thing…” It takes the valley of humiliation to root the scepticism out of us. Look back at your own experience, and you will find that until you learned Who Jesus was, you were a cunning sceptic about His power. When you were on the mount, you could believe anything, but what about the time when you were up against facts in the valley? You may be able to give a testimony to sanctification, but what about the thing that is a humiliation to you just now? The last time you were on the mount with God, you saw that all power in heaven and in earth belonged to Jesus — will you be sceptical now in the valley of humiliation?


Updated: The Place of Humiliation

If You can do anything, have compassion on us and help us. —Mark 9:22

After every time of exaltation, we are brought down with a sudden rush into things as they really are, where it is neither beautiful, poetic, nor thrilling. The height of the mountaintop is measured by the dismal drudgery of the valley, but it is in the valley that we have to live for the glory of God. We see His glory on the mountain, but we never live for His glory there. It is in the place of humiliation that we find our true worth to God— that is where our faithfulness is revealed. Most of us can do things if we are always at some heroic level of intensity, simply because of the natural selfishness of our own hearts. But God wants us to be at the drab everyday level, where we live in the valley according to our personal relationship with Him. Peter thought it would be a wonderful thing for them to remain on the mountain, but Jesus Christ took the disciples down from the mountain and into the valley, where the true meaning of the vision was explained (see Mark 9:5-6, Mark 9:14-23).

“If you can do anything….” It takes the valley of humiliation to remove the skepticism from us. Look back at your own experience and you will find that until you learned who Jesus really was, you were a skillful skeptic about His power. When you were on the mountaintop you could believe anything, but what about when you were faced with the facts of the valley? You may be able to give a testimony regarding your sanctification, but what about the thing that is a humiliation to you right now? The last time you were on the mountain with God, you saw that all the power in heaven and on earth belonged to Jesus— will you be skeptical now, simply because you are in the valley of humiliation?


한글: 굴욕의 영역

막 9:22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우리가 고도의 영적체험을 경험한 후에는 갑자기 빠른 속도로 아름답지도 않고 시적이지도 않고 스릴도 없는 생활 속 있는 그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음침하고 하찮아 보이기만 하는 골짜기의 깊이가 산의 높이를 결정하지만 우리는 그 골짜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산 위에서 보게되지만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곳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굴욕의 장소에서 찾게됩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충실함이 드러나게 됩니다. 단순히 우리 마음에 있는 자연적인 이기심 때문에 항상 어떤 영웅적 수준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칙칙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일상의 수준으로 골짜기에서 그 분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베드로는 산에서 지내는 것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산에서 내려와 계곡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환상의 진정한 의미가 설명되었습니다 (막 9:5-6,14-23).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굴욕의 골짜기를 통해서 우리의 의심이 제거됩니다.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 보세요. 예수님이 실제로 누구신지 알기 전까지는 그 분의 능력에 대해 능숙히 의심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산 꼭대기위에서는 무엇에 대해서든지 믿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골짜기의 현실을 지면했을때는 어떠했습니까? 자신의 성화 과정에 대해서 간증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 직면하며 굴욕을 주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간증할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임제를 산에서 체험했을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속한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굴욕의 골짜기에 있다고 당황하거나 의심할 것입니까?

Translation by MH (10/15/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