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
- 7살 부터 시작
- 학비: 1년에 쌀6말 (계로 함)
- 조선 후기에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서당에 보낼 수 있었음
- 방식
- 강독 (講讀)
- 서당 공부의 기본으로서 교재 내용을 읽고 암송하고 이해하는 것
- 습자 (習字)
- 세 가지 서당 공부법 중 하나로 글자 쓰기
- 제술 (製述)
- 글짓기
- 하루에 10~12 시간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음)
- 나이별
- 6세 - 숫자와 방위를 배움
- 7세 - 남녀유별을 배움
- 8세 - 염치를 배움
- 9세 - 육십갑자를 배움 (날짜새기)
- 10세 - 육서(한자의 형성 원리)와 계산을 배움
- 13세 - 음악과 시, 춤을 배움
- 15세 - 활쏘기와 말타기, 검무 등을 배움
- 순서
- 천자문
- 사자소학
- 소학
- 계몽편, 통간, 동몽선습
- 내용
- 인륜, 자연, 사회현상, 역사
- 강독 (講讀)
- 종류
- 각각의 지역, 문화적인 조건에 따라 나름 편찬
- 종류
- 교재
- 능력별로 그룹을 나눔 (5)
- 대통 (大通)
- 통 (通)
- 약통 (略通)
- 조통 (粗通)
- 불통 (不通)
- 수학: 계몽편 (啓蒙篇)
- 조선시대 아동용 교재로 수와 과학의 내용을 담고 있음
- 능력별로 그룹을 나눔 (5)
- 놀이
- 종정도(從政圖) 놀이
- 벼슬 이름을 넓은 종이에 써 놓고 윤목을 굴려서 끗수에 따라 벼슬이 오르고 내림을 겨루는 놀이
- 종정도(從政圖) 놀이
- 훈장
- 좋은 훈장은 아이들을 구도의 길로, 성인의 길로 나아가는데 언제나 앞선자의 소임을 다함
- 교재에는 여러가지 이야기 있음
- 어떻게 하면 참다운 사람을 기를 수 있을까
- 맞춤식 교육
- 책거리 (책씻이)
- 학동이 책 한 권을 다 배우면 훈장 앞에서 암송하는 행사. 학부모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잔치를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