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止若思 言辭安定: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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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止는 欲其儼然若思<ref group="注">儼然若思 : 그 용모는 반드시 단정ㆍ엄숙하면서 생각하는 듯이 해야 한다.(≪禮記≫ 〈曲禮 上〉 集說)</ref>니 曲禮所謂儼若思가 是也라<br>
容止는 欲其儼然若思<ref group="注">儼然若思 : 그 용모는 반드시 단정ㆍ엄숙하면서 생각하는 듯이 해야 한다.(≪禮記≫ 〈曲禮 上〉 集說)</ref>니 曲禮所謂儼若思가 是也라<br>
言辭는 欲其詳審安定이니 曲禮所謂安定辭가 是也라<br>
言辭는 欲其詳審安定이니 曲禮所謂安定辭가 是也라
 
용모와 행동거지는 엄숙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려 해야 하니, ≪禮記≫ 〈曲禮 上〉에 이른바 “엄숙히 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br>
용모와 행동거지는 엄숙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려 해야 하니, ≪禮記≫ 〈曲禮 上〉에 이른바 “엄숙히 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br>
말은 자세하고 안정되게 하려 해야 하니, ≪禮記≫ 〈曲禮 上〉에 이른바 “말을 안정되게 하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말은 자세하고 안정되게 하려 해야 하니, ≪禮記≫ 〈曲禮 上〉에 이른바 “말을 안정되게 하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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